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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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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대한야구협회에서 주최했던 대학 야구 대회.
조별 리그를 거친 뒤 각 조 상위 구단이 토너먼트에서 겨루는 방식을 취했다.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대회는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추계리그가 있다. 조별 리그는 전국에서, 토너먼트는 목동야구장에서 개최했다. 한 해 여는 대학 야구 대회 중 제일 첫 번째 대회였다. 4년제 대학 구단을 1부 대학, 2년제 대학 및 창단 2년 이내의 신생 구단과 서울대를 2부 대학으로 분리해 별도로 조별리그 및 결승전을 치렀다.
주말 리그 체제 도입에 따라 2017년에 폐지했다.
2. 역대 우승, 준우승 구단[편집]
3. 여담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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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팔꿈치 수술 및 재활 등으로 대학 입학때 부진했던 오승환이 각성한 해다.[2] 이 해, 동의대는 하계리그 우승을 차지하지만, 간암으로 투병중인 조성옥 감독이 하계리그 대회도중 사망하면서 선수들은 허공에 눈물의 행가래를 실시했다.[3] 해태 OB 출신 감독들의 대결이었다. 이건열(동국대), 장채근(홍익대)[4] 2년연속 해태 OB 출신 감독들의 대결이었다. 이건열(동국대), 차동철(건국대)